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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구동유적, 지름 14cm |
[통일신라시대]
수막새는 목조건축 지붕의 기왓골 끝에 사용되는 기와로 통일신라시대에는 당의 영향을 받아 다양한 동물문양과 불교적 색채의 문양이 등장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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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일 신라 이전에는 1장의 홑꽃잎 형태의 연꽃잎이 주로 나타나고, 이후에는 2장의 겹꽃잎이 나타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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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구동유적, 지름 15cm, 홑꽃잎 연꽃무늬 수막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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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구동유적, 지름 13.3cm 곁꽃잎 연꽃무늬 수막새 |